기존에는 어떤 상품이든 배송중
파손된 상품이 있으면 보상을 해드렸으나
유리류, 도기류, 석재류, 대리석류,
액자(목재), 목재류 상품의 파손에 대해서는
앞으로 배상이 어렵게 되었습니다.
한국배송업체와 물류업체와의 계약변경사항이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다음과 같이 조치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회사는 상품 소싱시
관련된 카테고리와 키워드는
블랙처리하여 더이상 소싱되지 않게 처리하고
저희 직원들이 이미 등록된 상품에 대해서는
보이는 데로 삭제할 예정이지만 프로그램이
원천적으로 100%로 전부 걸러내는것이 아니므로
셀러님들도 좀더 검수를 철저히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혹여 관련 상품의 주문이 발생하면
셀러님에게 문의하여 배송여부를 결정하기로 하였으니
셀러님들의 현명한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이후로 파손배상이
어려운 제품류에 대해
배송이 진행되면 배상이 어려운점
다시 한번 심심한(마음깊이 진심으로) 사과를 드리며
다음에는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