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타입니다.

상품이 한국에 도착 후 

구매 및 배송에 문제가 있었다면 

해당상품 반품시에는 kcm에서 배송비 부담하여

환불 진행을 하고 있으며 쇼핑몰에 상품 환불 후 

일주일 이내로 007사이트에서 차감된 예치금 금액도 환급해드리고 있습니다. 

(단순변심의 경우 고객님에게 반품 배송비를 따로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품이 초기 불량이라면 

해당 상품은 반품을 위한 해외왕복 배송비를 

셀러님들이 부담을 해주셔야 합니다.

007배송

007배송 - 배송/구매대행

www.007song.co.kr

중국창고에서 한국발송 전 상품 검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품 검수 시 상품에 색상, 사이즈, 파손여부 등 

육안으로 확인 가능한 오류배송 부분을 검수 후 한국으로 발송하고 있습니다.

“작동유무는 검수제외(본 박스 개봉불가)“  

또한, 반품들어온 상품에 대한 초기불량 판단은 직접 검수 후 

제품 상태에 따라 파손, 고객과실, 초기불량 여부를 고려하여 신중하게 처리중입니다.

초기불량 상품에 대한 셀러님들의 처리는 보통 직접 수령, 파기, 중국으로 발송요청 세가지로 분류됩니다. 

셀러님께서 배송비용 등을 고려하여 선택해주시면 처리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해당 초기불량 환불 관련해서 

배송비 및 환불일정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반품 배송비는 무게단위로 금액이 산정되고 있습니다. 

1. 한국으로 발송 비용 : 007사이트 해당 주문서에 적혀있는 배송비 1kg 5,400원부터

2. 한국에서 중국으로의 발송 비용 : 1kg당 6,000원

*상품의 무게, 판매자에게 발송 하는 거리에 따라 비용이 변동 될 수 있습니다.

3. 국내 사무실까지 반품 배송비 : 1개당 5,000원 (무게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나올 수 있습니다.)

*중국으로 발송을 원치않아 상품 폐기 요청을 하시더라도 

국내 반품 배송비는 셀러님께서 부담해주셔야 합니다.

해당비용은 상품을 중국으로 발송 시

예치금에서 반품 배송 비용을 차감하고,

판매자에게 환불완료 시 결제하신 예치금 전액을 환급 처리해 드립니다.

상품 환불 예정시간은 

상품 재고관리 이동 후 2~3주로 예치금 환불 정산 시 

예치금 사용내역에 환불 내역 정리해서 

입력 및 정산 하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판매자가 환불진행을 해주지 않는다면 

해당상품과 동일한 상품을 중국창고에서 

구매 후 문제 상품을 반품하는 방법으로 진행. 

새 상품을 중국 창고에서 셀러님 재고로 보관 후 

해당상품 주문이 들어오면 한국 배송비만 받고 발송 진행 예정입니다.

(재고관리에 있는 상품은 오배송, 고객단순변심, 

초기불량으로 중국으로 발송한 상품입니다. 

오배송 및 고객단순변심의 경우에는 예치금이 환불처리 되어 있습니다.)

재고관리 페이지에는 상품 주문번호가 변경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